다육이 물주는법 시기 방법

다육이 물주는법 시기 방법을 공합니다. 취미 또는 힐링을 위하여 다육이를 키우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작은 다육이 하나를 컴퓨터 책상 위에 두고 키우고 있는데 은근히 한 번씩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모습에 힐링이 되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다육이를 잘 키우고 자하는 욕심에 무분별하게 물을 많이주면 오히려 과습으로 죽을 수도 있는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다육이를 건강하게 키우기위해서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다육이 물주는법 시기에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육이란?

다육이는 크게 리톱스/꽃기린/백년초등의 품종이 인기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형태와 모양이 가지각색이고 작고 귀여운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려 식물로 많은 분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키우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 않기 때문에 집 안뿐만 아니라 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키우는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키우면서 죽는 대부분은 물을너무 많이 주거나 자주 주다보니 과습인 경우인데 오늘 알아본 것처럼 올바른 물주기 방법과 시기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다육이 분갈이

다육이는 성장하는 시기에 맞춰서 더욱 초록색으로 푸릇푸릇 하게 변하고, 잎의 모양과 두께가더욱 커지고 통통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는 토양을 산성화 시키기 때문에 특히나 다른 식물보다 화분 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이에 성장을 지켜보기위해선심은 화분 즉 흙(토양)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변 환경과 화분 크기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1년에 한 번쯤은 다육이 화분과 흙을 함께 교체해 주는 것이 더욱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육이 물주기

다육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말라 죽게 보다는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다육이를 키울 때는 다육이 물주는법 시기를 잘알아보고 물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다육이의 경우에는 물을 주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화분에 물을흠뻑 부어서 화분 밑으로 물에 충분히 흘러 나올 때까지 줘야 합니다. 둘째, 다육이 화분을 대야또는 큰 그릇에 넣고 물을 받아서 화분 아랫부분이 완전히 물에 잠길 정도로 놓아 두면 자동으로크기 물을 빨아 당겨 수분을 보충하게 됩니다.

 

 

 

다육이 물주기 방법과 시기

다육이는 물을 한 번 줄 때 충분히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육이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습에 더욱주의를 해야만 합니다. 보통 15일에 한 번씩 물을 주라고 알고 있지만 다육이에 경우 종류와 품종에 따라 물을 주는 시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콕 집어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정확한 건 역시 화원이나 꽃집에서 다육이를 구매할 때 전문가 분들에게 물을 얼마나 자주줘야 하는지 물어 보고 메모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잘 모르겠다면 다육이의 잎을 만져 보았을때잎이 너무 흐물흐물한 경우에는 절대 물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다 말라죽는 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 정도로 예컨대 한 달에 한 번씩만 물을 줘도 다육이는 죽지 않고 잘 자랍니다. 겉뿐만아니라 속에 흙도 완전히 말랐을때 정량을 물을 살살 부어서 물을 주도록 합니다.

 

 

 

다육이 키우기 주의사항

다육이를 키우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과습으로 죽지 않도록 물을 너무 자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다육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3~4일에 한 번씩 분무기로 가볍게물을 뿌려서 공중습도만 맞춰 주면 됩니다. 또한 어리고 작은 다육이는 강한 수압으로 물을주다가 망가지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물주기가 강하지 않도록 적정량만 분사하여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욱 성장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여름에는한 달에 한 번, 겨울에는 한 달 반 또는 두 달에 한 번씩만 물을 줘도 됩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다육이는 다육과 생물을 뜻하는데 건조한 기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줄기나 잎에 다량의 물을 저장하고 살아가는식물을 의미합니다. 

 

다육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잎이나 줄기에 물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통통한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다육이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다육이 키우는 것은 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칫 물주기를 잘못할 경우 소중한 다육이의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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